자가면역질환과의 싸움, 고압산소챔버로 새로운 희망을 찾다

 자가면역질환,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이유 없이 찾아오는 피로감, 관절 통증, 염증성 증상에 시달리며 병원전전한다면..... 

여러 검사를 거친 끝에 내린 진단은 자가면역질환. 내 몸의 면역 체계가 오히려 나를 

공격하고 있다는 사실은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겁니다.

면역억제제, 스테로이드… 약물 치료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때쯤은 염증으로 인하여 더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고압산소챔버’라는 대안을 만나다

고객님은 이러한 확신을 가지고 THEO2-H2.0 고압산소챔버를 자가 치료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집에서의 사용법과 루틴

느껴지는 변화들

3주 정도 사용했을 때부터 달라졌다고 느낄 것입니다.

•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덜 무겁고, 피로감이 줄고

• 피부 트러블이 현저히 줄고, 염증 반응도 눈에 띄게 완화되고

• 무엇보다도, ‘몸이 회복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게 가장 큰 변화를 느낄 것입니다.

물론 모든 자가면역질환 환자에게 동일한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지만, 

대체적·보완적 회복 방법으로 확실히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자가면역질환은 평생 함께 가야 할 질병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