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신성이엔지 사무실
산소발생기 설치 사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매일 매일 불안한 하루를 보내고 있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백신이 아직은 없는데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진자도
자고 일어나면 우후죽순 늘어나는 것 때문에
두려움과 공포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모두 각자가 개인 보건 위생에 신경쓰고
손 잘 닦고 마스크 잘 착용하시면
이 어려운 시기 잘 이겨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한 달이 넘도록
얼굴 없는 바이러스와 싸우고 계시는
질병관리본부 직원 및 병의원 의사 간호사 분들 등등
이 긴 싸움이 빨리 끝나서 그 분들이 좀 편안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산소발생기 뿐 아닌 살균기도 판매하는
옥서스코리아에 문의 중에 하나는
코로나바이러스를 박멸 퇴치 할 수 있느냐예요.
신종 인플루엔자나 독감바이러스가
바이러스매커니즘은 같지만
아직 국내외 실험기관이 없기 때문에
코로나바이러스를 즉시 박멸하고 퇴치한다는 말은
허위광고이자 과대광고이기 때문에
손 소독제나 마스크 구입 등에 유의하셔야 해요.
지난 22일 미국의 한 제약업체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만들었지만
여건상 6,7월에나 임상실험이 가능하다니
시중 살균제 소독제 기기 등은
사용은 가능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 100% 퇴치 박멸 등의
허위 과대 광고에 속아서 손해보는 일이 없도록
쇼핑에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산소발생기 전문기업 옥서스코리아가
판교에 위치한 신성이엔지 사무실에
산소발생기를 설치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외부에 산소발생기 실외기를 설치하면서
산소 노즐 배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에어컨 실외기 뒷쪽으로 설치한
산소발생기 실외기 사진과
건물 내부에 설치한 산소발생기를 제어하는
룸컨트롤러 부착한 모습입니다.
천장에 산소 노즐이 통과하도록
배관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외부에서 먼지등과 분리되어 걸러진
청정 산소가 사무실 내부로 들어오게 됩니다.
타공된 구멍에 천장형 실내기를 부착하여
오른쪽 사진 실내기 처럼
뾰족한 부분의 작은 구멍으로
분리되어 걸러진 청정 산소가
실내로 뿌려지게 됩니다.
신형 산소발생기 실내기도 부착하였구요.
LED 조명이 은은히 들어오는 실내기로
천장에 부착하여
내부 공간을 청정 산소발생지역으로 만들어줍니다.
벽 부착형 LED 조명물통 형태의
산소발생기 실내기도 부착하였는데요.
판교 신성이엔지 사무실에 설치한
산소발생기는 저소음제품의 실외기인
RMC-127C 제품이구요.
내용 | 속성 |
산소순도 | 70±3% |
산소유량(발생량) | 분당 12리터±0.5리터 |
사용온도 | -15~45℃ |
사용전압 | 220V AC/60Hz |
소비전력 | 400W±10% |
중량 | 35Kg |
크기 | 579×265×593(mm) |
위 표에서 제품의 상세 사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산소발생기 가정용 학원 독서실
의료용 산소발생기 등
요즘 호흡기 감염 질환인
코로나19 바이러스 등의 위협으로
외부 활동이 힘들어 밀폐된 집 안에서
조차 건강을 염려하신다면
옥서스코리아 02-552-522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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