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스트 힐링카페
산소발생기 설치사례
산소를 컨설팅해드리는
산소발생기 전문기업
옥서스코리아가
이번에 소개할 산소발생기 시공현장은
'오레스트 힐링카페'입니다.
현대자동차와 제너럴모터스(GM),
그리고 크라이슬러 등
국내외 완성차업체에 자동차 전동시트용
스위치를 공급하던 '덕일산업'이
안마의자 자회사인 '오레스트'를 설립했어요.
수십년간 열이 나는 발열시트 및
시트 안에서 움직이는 요추 받침대 등
시트 속에 넣는 부품만 제조하는 '오레스트'는
가성비 우수한 안마의자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안마의자를 체험할 수 있는 카페를 열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려는 노력을 하고 있어요.
점점 더 발전할 오레스트,
생활과학 전문기업으로 상장할 예정인
오레스트의 힐링카페는
강남구 테헤란로,
2호선과 분당선 '선릉역 7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어요!
저희 옥서스코리아 산소발생기
'RMC-303C'를 설치한 사례를 소개할게요.
산소발생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자주 보셨겠지만
'RMC-303C'의 사양은
아래와 같아요.
내용 | 속성 |
산소순도 | 30±3% |
산소유량(발생량) | 30LPM |
사용온도 | -15~45℃ |
사용전압 | AC 220V / 60Hz |
소비전력 | 480W±10% |
중량 | 34Kg |
크기 | 566×243×578(mm) |
'오레스트 힐링카페'의
벽 쪽에 설치된
산소발생기 실내기 벽부착형 노즐이예요.
많이 봐오셨던
LED조명물통 형태의 것이죠.
바깥이 내다보이는
창문이 있는 독립된 공간에
'오레스트 안마의자'가 있어요.
의자에 누워 잠시 쉬는 동안
뒷 벽에서 산소가 발생합니다.
실내기를 보면 살짝 푸르게 보이죠.
물 통 안에 물을 담아놔서
산소가 발생되면 뽀글 거립니다.
다른 형태의 공간이예요.
사진이 살짝 흔들렸지만
실내기 역시 작동되고 있는 모습이예요.
여기도 다른 공간이네요.
이쪽에는 산소발생기 실내기가
안마기 앞쪽에 설치 되었습니다.
여기 역시 혼자 쉴 수 있는
독립된 공간이예요.
요즘 1인가구가 늘면서
1인의, 1인에 의한, 1인을 위한!
이런 곳들이 참 많아진 것 같아요~
오레스트 힐링카페는
1인 독립공간이 참 많은거 같아요.
혼자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여긴 안마의자가 2대가 있는 걸 보니
혼자가 아닌 2명이 사용 할 수 있네요.
반대쪽 방에 설치된 산소발생기도 보이고
딱 안마를 받으며 쉴 수 있는 공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