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스터디카페 프리미엄독서실
광주진월점 산소발생기 설치 사례
밀폐된 공간에서의 장시간 머물 경우
산소농도가 낮아지면 호흡으로 인한 이산화탄소로 인해
피로감이 높아지고 졸음까지 오다보면
인체가 필요한 만큼의 산소농도가 충족되지 못하여
숨쉬기 어려워지고 건강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공부하는 학생 뿐 아니라 수험생 자기계발을 하는
직장인분들도 많이 찾는 스터디카페,
광주시 남구에 위치한 초심 스터티카페 프리미엄독서실
광주진월점에도 옥서스코리아의 산소발생기가
설치되었습니다.
실내에 부착된 산소발생기 실내기를 제어하는
산소발생기 컨트롤러와
벽 부착형 산소발생기 실내기입니다.
푸른 불빛이 예쁘죠.
산소발생기가 작동했을때
물통에 물을 담아놨을 경우
발생되는 산소기체와 액체인 물이 반응하여
뽀글거리는 모습을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른 공간에도 설치된
산소발생기 실내기 벽 부착형의 모습.
물통에 담은 물은 건조한 실내를
가습해주는 효과가 있지만
물통 크기가 작기 때문에
많은 효과를 기대하긴 어려워요.
초심 스터디카페 광주진월점에도
옥서스코리아의 산소발생기
RMC-303C를 설치했는데요.
내용 | 속성 |
산소순도 | 30±3% |
산소유량(발생량) | 분당 30±0.5리터 |
사용온도 | -15~45℃ |
사용전압 | AC 220V / 60Hz |
소비전력 | 480W±10% |
중량 | 34Kg |
크기 | 566×243×578(mm) |
위 표에서 제품의 사양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청정산소발생지역으로 변모한
초심 스터디카페 광주진월점!
밀폐된 공간의 산소결핍은
우리 몸에 치명적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달리는 차안에 문을 열지 않고
30분정도 있을 경우
산소농도가 18.5%로 낮아진다는
실험결과가 있습니다.
45분 정도가 지나면 호흡이 부족할 정도로
숨쉬기가 어려워지며
50분도 되지 않아 산소 농도가 18%로 낮아지는데
이 경우 집중력이 떨어지고
숨쉬기가 어려워 답답함을 느끼고
어지러움과 호흡곤란도 경험하게 되는데요.
이만큼 산소가 얼마나 우리에게 중요한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대기는 78%의 질소와
21%의 산소로 이뤄져있으며
기타 물질이 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사회의 발전으로 인해
도심에서는 21%의 산소 농도도 이젠
기대하기 어렵죠.
많은 분들이 주말이면 산에 가는 이유도,
캠핑가서 자연에서 자고 오는 이유도 이 때문일겁니다.
1~2%의 산소 농도의 차이가
얼마나 있겠느냐고 생각하시는데
0.5%의 산소는 5,000ppm,
1%의 산소는 10,000ppm 으로
환산 할 수 있습니다.
옥서스코리아 뿐 아니고
산소 농도를 측정하는 기계는
ppm이 아닌 %로만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론 별 차이를 못느끼지만
환경 보건학적으로 엄청난,
5,000ppm 의 큰 차이가 납니다.
실제로 실내 농구장에서 뛰는
농구선수들의 경우 밀폐된 농구장의
실내 산소농도가 20%도 못미치는데
성인 남성 1회 500ml의 공기 중 산소는 25ml 뿐이니
중간 중간 쉬는 시간에
아쉽지만 산소캔 만으로로 산소를 보충하는게
어쩔수 없는 작은 도움인거죠.
이를 보면 시중에 나온 65g 크기의 고체 산소나
산소캔등은 실제로 우리 몸에
큰 도움을 주기엔 양적으로 힘들어서
옥서스코리아에서도 판매되던 기존 고체 산소나 산소캔 판매는
지금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비싼 가격에 비해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이죠.